내집마련고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#신혼집#내집마련#내집마련고민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. 사람들이 살고 있는 주거의 형태는 월세, 전세, 매매. 1)월세: 매달 빠져나가는 금액은 부담스럽고, 자산이 모이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. 그래서 No 2)전세: 전세금 떼이는게 무섭다. 집주인이 전세금 올려달라고 하면 올려주거나 나가야한다. 그래서 No 3)매매: 내 명의의 은행돈으로 은행에 월세내는 느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다. 그래도 마음의 안정감이 들 것 같다. 그래서 얼마가 있지? 우리는 어디서 살 수 있지? 직장생활은 꽤 오래했으나, 학비/여행비로 텅장인 나와 내사랑 :) 우리 젊은 시절을 참 잘 놀았구나..우리가 가진 현금 3000만원으로 기적을 만들어야 했다. 나와 내사랑.. 돈이 없음에 슬퍼하지 말자. 그래도 일찍 정신을 차렸다. 그 젊.. 더보기 이전 1 다음